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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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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귀마개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죠.
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오고가는 출근길에서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곤 했어요.
그런데 어느 선배님의 충고에 의해 출근길에는 독서를 하기로 마음을 바꾸었죠.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의 생명에 아주 큰 손해라는 말씀에 얼른 이어폰을 책상 구석에 버려두었었는데...
요즘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 너무 조용해 작은 음악을 듣는것조차 이어폰을 사용했더니
귀가 아파오는걸 느끼고 있어요.
왜 귀마개를 사용하시고 귀를 보호하려 하시는지...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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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는 엄청난 레벨(?)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요즘에도 가끔은 그짓(?)을 하기도 하지만 음악을 듣고 항상 귀를 쉬게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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