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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좀 보고 삽시다^^ (사진들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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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 12,07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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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네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모습도 참 궁금합니다.

사진은 올해 4월 독일에 챔발로 녹음차 방문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뒷모습은 카운터테너 양동철씨. 모자쓴사람 영자.

아름다운 여자분은 챔발리스트 이경애 선생님.

옆에 계신 분은 류트 연주자 진철호 선생님 입니다.


다음달에 카운터테너 양동철씨의 음반과. 챔발리스트 이경애선생님이 음반이 오디오가이 레코드에서 발매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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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ie님의 댓글

Donni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헛 인터뷰에있던 사진과 조금 느낌이 다르신거 같아요..

인터뷰에있던 사진은... 살짝, 미소년 이셧는데...!!지금은...풋풋한 삼촌 같으신걸요!

양솔이님의 댓글

양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래도 아직 어느정도의 느낌은 살아있으신걸요! 그나저나.. 독일이라니.. 제가 가장 가고싶어하던 나라 -_ ㅠ 부럽습니다!!! 크흑_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빵조각이라도 있어야 믿지!!!

하긴 미국에 살아도 하루종일 전화몇통, 1-2명 이내의 사람과만 영어를 쓰니.. 지금 시간 안방의 와이프도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보고 있고,,ㅋㅋ

영자님, 미국 안와요?

현재혁님의 댓글

현재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제가 하고 싶었던 얘긴데 차마 못했던 걸 장호준님께서 말씀하셨네요...ㅋㅋㅋ
나도 어디가서 대충 찍어놓고 여기는 LA입니다...그럴까 생각했다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하나 추가했습니다. 올봄인가.. 작년인가.. 한 잡지 인터뷰 사진.

그리고 호준님. 미국정말 가보고 싶습니다만..

엔지니어는 무직으로 분류가 되어 미국비자가 없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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