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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시판을 하나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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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름신을 피해다니다가 지난주 하나 날렸습니다. 와이프 선물한건데, 싸게 ebay에 나와서..

펜탁스 *ist DS인데, $479 이라는 금액에.. 렌즈까지

회사의 니콘 D70s로 찍었습니다.

리사이즈했습니다. 9월 9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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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 PD님의 댓글

  부럽습니당 ^^  dslr하나 저지르는게 소원인뎅...

좀 있으면 더 싸고 좋은게 나올것 같아서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  ㅎㅎ

박상욱님의 댓글

  오.. 축하 드립니다~
우리 모두 디카의 세계로 =3=3=3
저도 오늘 카메라 본체값 2배나 되는 렌즈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
만듭시다~!!!!
만듭시당~~~!!!

그리고.. 사진 올릴때는 re-size 도 꼭 합시다~!!!!  ^^;;;

장호준님의 댓글

  탐론 28-300 XR이 169불에 나왔는데, 최신형인 Di는 아니지만,, 하여간 질를뻔했음.. 당분간 번들렌즈로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기로...

리사이즈 하겠음.. 앞으로 게시판 만들어주면

연규성님의 댓글

  ㅋㅋㅋㅋ 여기서도 지름신의 바람은 멈추질 않는군요~ 저역시 1년 반정도 전 사랑하던 10D 를 잃어버리고...ㅜㅜ(엄청 가슴이 아팠다는) 제대로 지름신이 강림하여 1D 를 사버렸다는..........지름신 숭배 그만해야하는뎅....쩝....아 맞다! 탐론 17-35 강추~
ㅋ 암튼 축하드려요!!!

강인성님의 댓글

  호준이형 부럽... 부럽... ㅠㅠ
난 맨날 dslr 클럽가서 사진들 보면서 눈물섞인 침만 꼴깍... ㅠㅠ
아직까지는 야시카 필카로 버티고 있지만, 그게 언제 무너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언젠가는 자고 일어나니 내 손에 K100d가 들려있을지도... ㅠㅠ

강인성님의 댓글

  전 요즘 치과치료를 받느라 어젠 이를 한꺼번에 3개나 뽑았습니다.
지난 주엔 앞니 하나를 뽑더니... ㅠㅠ
당분간 이빨 빠진 만화 캐릭터처럼 살아야 하는데...

엽기적인 사진 한장 올려볼까요? ^-^;;

장호준님의 댓글

  전에 대륙횡단할때 너무나 잘쓴 GPS V하고 몇가지 Ebay에서 팔아서 한 반정도 충당했으니, 실제 질른건 얼마 안되지요. 렌즈까지 질렀다면...

Pentax는 향수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버지가 보물처럼 아끼던, 늘 장롱 속에 있던 큰 가방 속 아사히 펜탁스.... 지금은 어디갔는지 몰라도..

인성아, 치과는 나도 대공사 겁나서 안가고 버티고 있다. 미국에선 엄청나서.. 차라리 한국가서 보험만들어 하고 오면 비행기값 벌겠지..ㅋㅋ  이거 괜챦다. *ist DS.  소니의 알파가 너무 잘 나왔다지만,, 캐논의 Rebel XT를 몇년동안 뚜러지게 쳐다보다, 펜탁스로 갔다. 6.1메가라도 충분할테니.. 테스트로 찍어본 몇장이 잘나오네...


질러라~~~~~

운영자님의 댓글

 
와우.. 영자도 같은 펜탁스의 DS2입니다.

호준님 말씀처럼 정말 향수가 있는 브랜드 이지요.. 펜탁스.

이번에 새로운 리뉴얼에서 사진게시판 만들겠습니다.^^

강인성님의 댓글

  펜탁스가 색감이 참 좋지요.
우리 딸에게 사진 좀 가르쳐줄 생각으로 고르다보니, 아무래도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펜탁스 K100d에 자꾸 눈이 갑니다.
조만간에 오디오가이에 사진 동아리가 생기겠네요. *^-^*

장호준님의 댓글

  지름신이여 인성이에게,,,, 돈다발하고,,,
<a href=http://www.tristatecamera.com/lookat.php?sku=PENK100DK&cs=find.php&action=search&target=products&keywords=k100d&search_method=all target=_blank>http://www.tristatecamera.com/lookat.php?sku=PENK100DK&cs=find.php&action=search&target=products&keywords=k100d&search_method=all </a>
$649에 판다.

온유한소리고파님의 댓글

  아니 왜들 이러시는지~~
오디오 가이에 들리면 꿈같은 장비를 장난감(?)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장비 욕심 생기는것도 견디기 힘든데
거기다 카메라까지,,,,;;
정욕을 불일듯하게 하는 싸이트가 되지 않기를 기도해야 겠군요;;

mark님의 댓글

  오래전에 만져 보았던 기계이군요..^^
캐논이나 니콘에 비해서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기종 입니다.
강한색을 보여 줍니다. 크기가 작아 여성들이 쓰기에 좋습니다.
남자들이 사용하기엔 dslr 치고는 작은 편이지요.
단렌즈 (31mm/43mm/77mm Limited)사용하면 사진 잘나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상욱씨,, 좀전에 와이프 허락받고 나도 하나 질렀지..
Tamron 28-300mm f/3.5-6.3 XR Di LD
아마존에서도 369인가에 파는거, ebay에 새것같은 중고 170에.. 잘 질렀죠? 한달 도시락가지고 다녀야되지만. ㅋㅋ

김 용님의 댓글

  전 D50에 애기번들 가지고 찍다가 호준님처럼 28-300 중고로 사서 찍고 있습니다.
번들보다는 28-300이 좀 어둡습니다만... 실내 사진은 애기번들로 실외사진은 28-300으로 찍고 있습니다...
진짜 사진게시판 있음 사진도 올리고, 좋을 것 같슴다...

박상욱님의 댓글

  커커컥... 지르셨군요:)
28에서 300까지면... 휴~~ 상당히 멀리 나가네요:)
탐론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느낌이 어떤지 모르겠군요..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이경훈님의 댓글

  김용님 처럼 저도 d50에 애기번들만 있구요..
니콘마니아의 로망인 nikkor18-200vr을 사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못됬지??.
그래서 저도 탐론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 렌즈 갖고 싶어~

저도 사진게시판에 한표~~~~!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사진과 음향과의 같은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 지름신이 강하게 임한다..
삶림이 거덜난다... 다른점... 음향은 돈이 조금이라도 나오지만.. 사진은 거의 힘들다..
자기 만족이 강함.... 난 이거 둘다 빠져서...ㅜㅜ

宋 敏 晙님의 댓글

  뭐니뭐니해도.... 전! 캐논!!! 총알 준비되면 5D 안되면 30D.... 백통아 기둘려랏!!!!
이러다 주객이 전도되어 사진클럽으로 바뀌는거 아닐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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