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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저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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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입니다. 항상 이름으로 많은 이들을 실망시켜와서...

사실 들고 있는 책은 그날 산 피아노 초급교재입니다.

올려놓고 보니 얼굴 식별은 제대로 안되는 거 같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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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이야.. 저는 수빈씨보다는.

뒤에 바글바글 보이는 처자분들에게 먼저 눈길이 간다는..^^

수빈님이 계신곳이 어디시길래? 그렇게 처자들이 많답니까?

다음에는 영자도 한번 데리고 가시지요.

홍대 리브로가 없어지고 나서 이름만 같게 괴상하게 재탄생한 이후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카페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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