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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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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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가이를 알게 된지는 예전 부터 쭉 알고있었는데 계속 눈 팅만 하다가..

^^ 이렇게 어렵게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왜 어럽다는 말을 쓴 이유는 저는 이 싸이트가 수준있는 싸이트 라는 점이

저를 어렵게 만들었군요. 하지만 제가 평소에는 글도 잘안올리고 그냥 눈 팅만

하고 있지만 저는 이 싸이트를 사랑 합니다. ㅎㅎ^^

여러분 그럼 수고 하세요~^^;;;;

언제나 기웃 기웃 거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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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솔이님의 댓글

  앗- 저도 사실,, 처음에 그랬지만,, 얼마안된 지금은,, 올리고 싶은 글이 있으면 올립니다^^ 자주 오세요~ 반갑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요즘의 오디오가이 분위기가 어려운가요?^^

주변 분들에게 오디오가이는 글올리기가 눈치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다시 과거처럼 분위기 화사한(남자들만 있기는 합니다만..^^) 곳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영자가 아닌 여러분들께서 해주시는 것 이지만요..

반갑습니다.

지금 처음 글을 남겨주신 것 처럼.

앞으로도 편하게 글을 남겨주세요~

기왕이면 얼굴보여주기. 사진도 올려주시면 더욱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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