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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을 들고 다니기는 하는데, 실제 찍을 시간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제일 자유로운 때는 한손에 핸들, 한손에 카메라, 그리고 특별한 때.

맨 위는 가을 분위기가 나는  LA 다운타운입니다. 역시 차안에서 한손으로 그냥 대략 각도 보고 찍었네요.

두번째는 아시는 분은 잘아시는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님, 오랫동안,, 벌써 알고 지낸지 20년이 되가는 좋은 형과 늦동이 아들 지훈이 입니다. 지훈이 위로 나이 차이가 나는 남매가 있죠.  벌써 형도 나이가 40대 마지막을 달려간다니 사진에서 나이가 느껴지겠죠.  예전 '고양이에게', '한계령', 아님 '사랑 이라고 쓴다.. 뭐 이런 멜로디와 노래 기억날 분들도 있겠고..

공연전에 만나서 사진 여러장 찍었는데,,, 일단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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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랜드님의 댓글

  ㅠㅎ`` 저도 무지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2003년이었던가.. 집에서 놀고있을 때 형이 겨울에 소속단체 지방 수련회 순회할때
운전겸 사진기사로 갔었는데 광주였던가.. 거기 오셔서 직접뵈었었죠
나중에 사진 뽑아보니 반이 하덕규님 사진이더라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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