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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에 구입하고싶은 장비들 대략 가격을 합산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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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원이나 드는군요..OTL

그래서 오늘 마스터링 밤새 끝내고

내일 로또 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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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뿌지님의 댓글

  희한하게 전 얼마안되는 군요....
놀러 간다고 해놓고 가지도 않고 죄송합니다....
백수 되는 더 바빠서...
조만간에 전화드리고 놀러 갈께요....

운영자님의 댓글

 
시철. 외상도 된다.

오늘 알케미스트님이 너에게 수금(?) 할 것이 있다고 들었으니.

다음 자리에는 꼭 나를 초대할 것.

후후후.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어휴~~ 언제봐도 연예인야 연예인~~ ㅋㅋ

(민준!! 어디? 거기? 아님 여기? 글구 내 마이크 스텐드 바퀴 주문했남?)

musicman님의 댓글

  음...저도 그렇습니다만
형의 구미에 맞추려면 아마 ses나 핑클, 사람수로 죽이는
베이비복스를 데려다놔도 힘들듯합니다..ㅋㅋ

宋 敏 晙님의 댓글

  형님 / 쟈쉬님에게 물어보겠슴다. - 다들 정신 없어서리.. ㅎㅎ
그나저나... 아 놔... 이 사람!
맨날 연옌사진만 올리나...... ㅎㅎㅎ

musicman님의 댓글

  혜원님 상훈님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
민준님 전 연예인이 아닙니다 연애인이고 싶은데요 ^^
태원형 오디오 가이가 싸이가 아닌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어제본 포커스라이트와 zsys가 눈에 어른거려 완전 죽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훈형에게 제물로 바쳐질 소한마리는 물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착한 선수는 새롭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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