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일런지 잘 모르겠네요.

..


오디오가이 사이트에 관한 약간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은 채.

영자는 사이트 리뉴얼도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으니.. 당분간 조용히 쉬도록 하겠습니다.


10월부터는 예정된 작업들도 많고.


저의 레코딩엔지니어 일생의 프로젝트인 재즈오텍 2집 앨범 믹싱에 더욱 더 집중을 하며 지내며.

잠시 머리좀 식히고 싶네요.^^



영자가 잠시 없는 동안.

새로운 사이트에 관한 많은 의견.

그리고 도니님 말씀처럼 모두들 이참에 번거로우시겠지만 가입인사 한번씩 남겨주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