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군요....

내년엔 꼭 가보렵니다. 그리고 카메라도 좋은것 같아요...

Beautiful~~!!!

근데요...다른 사람들은 다 붙었는데...왜 상욱님만 성이랑 이름이 띄어져 있죠?

요즘 상욱님 글에 태클거는 게 어찌나 잼있는지...ㅋㅋㅋ

맛 잘 봤습니다. 맛납니다.... 꿀꺽....

jazz othe que 님^^
정보 수정 버튼 누르시면 이름 바꿀수 있습니당.
아... 초등학교때 성이랑 이름 띄어서 쓰는걸 배운 기억이 나서 그렇게 씁니다^^

마지막날 아침 호텔에서 아침 먹으면서 글 쓰는데....
오오... 제 뒤에 일본 애들 한팀이 앉아 있는데...
여자애 한명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아마도 jazzotheque 님께서도 보시면 알듯... ㅋㅋㅋ

미국에 살면서 가보지 못한곳 중의 하나군요.  하기야 못가본데가 더 많지만...  가본곳 중에는 Death Valley가 가장 기억에...  사진기가 좋은거라서 사진이 잘 나오는 모양이죠?  미국에 이런곳이 있다니...

창조의 오묘한..^^ 너무 멋지군요..
그리고 카메라도.. 부러워요..ㅋㅋ

아...혹시 이름이 분코 카나자와 라고 그러지 않던가요?

그 아가씨...
영어를 전혀 못하는거 같더군요.
아침에 Old Faithful 이라는 간헐천 에서 한번 더 봐서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오랜만에 일본어를 날렸더니... 열나게 버벅-.-;;;

홈 스위트 홈 입니다.
오는길도 가는길보단 덜 했지만... 험난했습니다.
엘로스톤 근처 Bozeman공항 에서 1시간 연착, 덴버 공항에서 3시간 연착 -.-;;;

집에 오니까 새벽 4시군요.
음냐... 잠자러 =3=3=3

쉬신 후에 사진 부탁합니다. 헤헿헤...

음냐... 4시간 자고 일어나서... 오늘 믹싱 하나 해야 합니다.
쪼매만 더 기달려 주세용... 12시간 이내에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당~
음... 좀 더 걸릴지도.... 사진을 정말 무식하게 많이 찍어 와서요-.-;;;
1500장 정도 찍어왔습니다^^;;

와우 정말 끝내주는데요? 맛보기 사진 몇장이지만 너무 멋집니다. 전 여행을 동부쪽만 주로 다니는데..정말 동부랑 서부는 다른거 같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서부쪽으로 여행을 가서 그랜드 캐년을 둘러보고 왔는데..정말 그 대자연의 풍광앞에서 "압도" 되고 왔습니다. 동부는 주로 좀 뭐랄까 아기자기한 느낌...스케일이 서부만큼 크진 않은거 같아요. 저도 어제 1박2일로 뉴욕주 위쪽으로 단풍여행 다녀왔는데 한번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