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GUY

홀리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12:59

조회 6,72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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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광운대 페가수스 시절, 대학 축제때 낙원상가 금잔디악기에서 빌려왔던 다트 파워드 믹서를 만지던 때 같은데,, 앨범 정리하다 발견했네요. 선교단 활동했을때 같기도 하고,,,

홀리아바님의 댓글

작성일 2006.10.30 13:03

흐메...젊다...젊어.... 필립0세군요...

장호준님의 댓글

정연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13:12

다트 요즘도 나오나 모르겠네요..

정연학님의 댓글

홀리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13:15

꼭 이런 리플을 달고 싶던건 아니지만...

제가 5살때.. ㅎ

유치원도 안가고 동네 뛰어놀던때네요 ㅎ

홀리아바님의 댓글

宋敏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13:15

요즈음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한국에선... Leem이란 회사가 많이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제가 PA쪽에 워낙 무지해서리... (물론 다른 분야도 아는게 없지만... 서두......)

사진 한장 보내리다.... 흐흐흐...

宋敏晙님의 댓글

알케미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16:13

헐... 그래도 저땐 머리가 심한 곱슬은 아니셨는뎅? ㅋㅋ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16:14

푸하하...

거의 7080 대학가요제 수준인데 형~~~ ^^,,

(87년 5월이라... 음...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로군.... 음........)

지호님의 댓글

현재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19:09

이야. ㅋㅋㅋ 아 왜 이렇게 재미납니까. ㅋㅋㅋㅋ 약간 홀리틱한 표정으로 인해 선교단 시절이다에 한표.

현재혁님의 댓글

seunge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21:49

왜 새마을 운동이 생각날까...^^;;

seungeli님의 댓글

현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0 23:50

dart 아직도 잘 나오죠..
어릴적 다니던 교회에서도 그걸 사용했더랬지요..

고수님의 사진에 이런 글 올려도 되나?

조만간 제가 녹을 먹는 장소를 공개하죠..

현미니님의 댓글

宋敏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1 01:39

저도 고등학교때
교회 구석에 있던 저 다트 파워드 믹서를 꺼내서
먼지 털어내고 전기 통해가면서 썼었는데
짠 하는 기억이네요^^
흑백사진이라 멋있네요ㅎㅎ

宋敏晙님의 댓글

작성일 2006.10.31 04:57

학명전자 다트 파워드 믹서... ㅋㅋㅋ

중3때 교회 창고에서 끄집어 내서 처음 망원동 교회 하나로 연합주최 행사를 할 때가 생각나는군요.

음향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죠.

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ㅋ

장호준님의 댓글

양창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1 07:25

대구 어디 집회하던것 같네요.. 잘 생각해보니. 옆에 얼굴 짤린 분이 찬미에 계시던 간사님 같기도 하고.. 오래전 일이라.. 이맘때 사진 몇장 더 올려봐야겠네..

양창권님의 댓글

장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1 13:11

헉... 저거 Dart 믹서 아닌가요? ^^; 90년대 초반까지 교회에서 썼었던 모델이랑 같은 모델로 보이네요. ^^ 괜히 반갑습니다.

장재원님의 댓글

김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31 16:18

와~ 클래식 하십니다..ㅎㅎ

김영웅님의 댓글

홀리아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1.01 10:46

아하...페가수스 출신이셨군요

홀리아바님의 댓글

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1.01 14:11

저 믹서가 꿈이었고, 기도제목이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秀님의 댓글

붉은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1.01 23:52

저희교회엔 지금도 있습니다..^^;; 교육관 서브 믹서로 쓰고있다는..ㅡ_ㅡa;;
파워드도 있구요...ㅋㅋ 저희교회엔 추억의 것(?) 들이 많은것 같아요..삼익드럼도 있으니..ㅋㅋ

붉은돼지님의 댓글

작성일 2006.11.03 18:01

어제 광운대 축제 행사가서... 페가수스가 공연하길래 먼 무대에 기어(?) 올라가서...

선배님중에 대단한분이 한분 계신데...장호준님이라고...아시죠?

그랬더니.. "그분이 누구시죠?"

..

ㅡ.ㅡ;; 나쁜 후배님들이었습니다...담에 보면 혼내주세요..

장호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