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주무시는 분들이 꽤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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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이런시간에 5분이나 잠을 청하시지 않고 계시는지요.
영자는 날이 왠지 덥게 느껴집니다.
산레코는 오늘 마감을 하였고..영자가 이번에 한것은 별로 없지만..
내일 오전부터 믹스가 있는데.
잠좀 자두어야 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왜이리 덥지..?
살이 찐 후부터는 날이 더우면 잠을 못자고.
이렇게 육수만 줄줄 흘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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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master님의 댓글
으악 5시가 훌쩍 넘었네요...
개강해서 낼 수업가야 하는데.....
걍 안자고 가는게 날꺼 같습니다... ㅠ.ㅜ
그나저나 영자 선배님 담주에 연신내서 함 뵈요~~~!!!
제가 전화 드릴꼐요~~!! ^---^
개강해서 낼 수업가야 하는데.....
걍 안자고 가는게 날꺼 같습니다... ㅠ.ㅜ
그나저나 영자 선배님 담주에 연신내서 함 뵈요~~~!!!
제가 전화 드릴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