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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한주를 해외의 쟁쟁한 세션들.... 아브라함, 폴잭슨, 탐 부륵스, 칼 알브라이트, 타미 워커. 이분들과

보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같이 보이나 긴장이 되네요 잼있을거 같기도 하고,,

이번엔 엔지니어가 동행치 못해서 콘서트까지 해야 하는 이 마음의 부담 .. 백배~

맘에 부담이 되서 한 자 적어봤습니다.

콘서트 끝나면 사진이라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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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성님의 댓글

태호님은 부담 100배 이시겠지만..

저는 부러움 100배 네요..^^

잘 하시고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장호준님의 댓글

좋은 시간이 되겠네요.. 기본적으로 훌륭한 톤을 만들어 내는 세션들이니 그냥 페이더만 적절하게 올려줘도 훌륭한 음악이 될겁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요즘들어 참 행복감을 느끼는 이유중에 하나가..

과거에 음향을 막 시작했을때..

아 저런 사람들과 함께 음반 작업을 해 본다면 얼마나 재미있고 좋을 까... 라고 생각했던 것 들이.

하나.. 둘 현실화 되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태호님께서도 너무 큰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내 안의 작은 소망이 하나 현실화 된 것이니 그것을 더욱 더 즐기세요.

부럽습니다. *^^*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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