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Inside Story 가...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 곧 문을 닫을때가 다가옵니다.
제가 한국에서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는 상황 이라서^^;;
나중에 East Iris 아닌 다른 곳의 Inside Story 로 이어질순 있겠지만...
East Iris 에서의 Inside Story 는 이제 얼마 않남았죠.
오늘 글 하나 올렸고....
앞으로 하나 더 올릴 예정 입니다.

오늘 올린 글 입니다.
http://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c_insidestory&wr_id=352&page=&sca=&sfl=&stx=&sst=&sod=&spt=&page=

관련자료

강인성님의 댓글

요즘이 박상욱님에겐 참으로 중요한 시기이자, 복잡한 가운데에서 많은 결정을 해야 할 때이군요.
하지만 먼 타국에서 오랜 기간을 고생했으니, 그 수고에 반드시 보답이 있을겁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인사이드 스토리가 한국땅에서도 계속 이어지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

퍼즐님의 댓글

상욱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한국에 가셔서도 모든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내쉬빌에 계실때 뵐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내년에 한국에서 인사 드리게 되겠네요..

건강하십시요...

Peter kim님의 댓글

한국에 들어가시는 군요.  한번 네시빌에 놀러갈까 했는데...
이곳에서 배우신 많은 knowhow를 한국에서 좋은음악만드는데 많이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이진원님의 댓글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셨겠지만...
한가지 궁금한건 들어오신이후에 어떤 계획이 확실히 있으신건지...
뭐 아시겠지만 요새 이쪽 업계사정이 워낙 안좋아서요.
들어오시면 어제 한번 술이라도 한번 했으면 싶네요.

박 상욱님의 댓글

경훈님, 저도 이곳을 떠나는게 참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아쉬움보다 크기에 이렇게 나가는거죠.

인성님. 넵. 제도 Inside Story 를 한국에서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아직 미래가 불투명 하기 때문에
뭐라고 장담을 할수가 없군요:).

Headbang 님 Donnie 군... 아무래도 한국가면 한달도 않되서 위장에 빵구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술한잔 하자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지금 잔득 긴장중 입니다 -.-;;
그래도 한잔은.. 좋죠 :)

i2iwithu 님. 저도 그렇게 됐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한국 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Peter Kim 님. 넵. 저도 참 아쉽군요. 미국에서 계신 분들 기회 닿으면 Eastiris 로 모셔서 만남의 자리도 갖고.. 그러고 싶었는데, 몇몇 분들밖에 만나지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진원님. 귀국 하고 나면... 오디오 가이 구인 구직 란에 일찾는다고 올려야죠^^;;
몇군데... 가능성이 보이는데가 있긴 한데... 뭐.. 가봐야 알죠.
제 특기인 맨땅에 헤딩 하기 방식으로 -.-;;;

운영자님의 댓글

ㅜ.ㅜ..

그동안 상욱님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한국오셔서 정말 재미있게 지내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얼마전에 믹싱하면서. 영자는 1월에 상욱님 한국에 들어오실 때 공항에 마중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재즈오텍과 더불어 그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그것은 다 오버라고 만류를 하더군요 ㅜ.ㅜ


모처럼만의 가족들과의 상봉인데. 갑자기 영자가 덜컹~~ 하고 끼어드는 것은 좋지 않다고.

오시면 삽겹살에 소주나 한잔 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들었답니다.^^


그런데 상욱님의 인사이드 스토리는 한국오셔도.

여기서 녹음 . 믹싱하시면서 계속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 뵙겠네요

황현호님의 댓글

상욱님.. 이 말밖에는..
.............................
............즐..!!^^ㅋㅋ

길을 따라도 가지만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2007년 되세욧!^^

황현호님의 댓글

인사이드 스토리.. 와방 좋아요..^^
책 내도 되겠어요..ㅋㅋ
호준님 새 책에도 낮익은 이미지들이 몇몇 포진하더라는..

fedbak님의 댓글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그 동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막걸리! (멋진 막걸리집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역시 찌그러진 주전자가 제 맛 이라는 :)

박 상욱님의 댓글

헉.... 막걸리.. 하니 고등학교때 신림동 순대촌에서 순대랑 서울 막걸리 -.-;; 먹고 나서
신림천에서 우억~~ 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도 막걸리는 군시절 몰래 몰래 마시던 포천 막걸리가 최고~!
  • RSS
전체 13,801건 / 445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287 명
  • 오늘 방문자 2,769 명
  • 어제 방문자 4,559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689,960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34 명
  • 전체 게시물 251,313 개
  • 전체 댓글수 193,377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