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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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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 놀라워라..

저는 레벨 뭘로 올리나 싶었는데.. 쿵..


게시판의 공지 사항을 앞으로 더 꼼꼼하게 읽어야 겠습니다.


짤림방지 사진은 태어난지 한달 된 제 딸입니다.
이뻐 죽겠습니다. 37에 본 첫 애라서 그런지.. ㅋㅋㅋ

미혼자분들 결혼 빨리 하십쇼..

저는 얘 대학보내려면.. 60 되어서도 스피커 날라야 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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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님의 댓글

아이고~ 이뿌네~
메롱~ 하네요 ㅋ
저는 언제 이쁜딸 볼까~ 부럽습니당^^
요새는 지나다니면 애기들만 보여요. 흐흐.

정연학님의 댓글

첫눈에 반했습니다 ㅎ

따님을 제게 ㅎ 장인어른 ㅎㅎㅎㅎ

참고로 24입니다 ㅎ

따님이 이쁘시네요 ㅎㅎ 

아코... 돌 맞겠다 ㅎ

이정준님의 댓글

남기전 님, 병주형은 저도 자주 뵙니다... 홍대에서 샵을 운영하시기 때문에(거래처겸, 아지트 겸) 한달에 서너번은 방문을 합니다...(ㅎㅎㅎ...)
요즘은 한참 뜸했다가 클럽 공연 위주로 활동을 하시긴 하는데, 예전에 노이즈가든 녹음했던 때 이야기를 들으면 참으로 웃긴 점도 많았답니다... 세운상가 몇 층에 릴 테입 녹음하는데 가서 녹음했다는 일화는 꽤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기술이나 기계나 이런 것 보다... 진짜 귀가 좋은 연주자가 자기 톤을 만드는게 배울 점이 많은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병주형도 곧 출산 준비 중이시랍니다...ㅎㅎㅎ... 요즘엔 갈수록 뭐가 중요하고 뭐가 맞는 기준인지 헤깔릴때가 많내요... 너무 힘들어서 절망스러울 때, 내가 정말로 좋아서 이일을 하는 구나, 반어적으로 이런 깨닳음을 최근 얻었습니다...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홀리아바님의 댓글

흐메.... 이쁩니다....
태어난지 한달에 저정도 이목구비면....
커가면서... 또렷해지는...이목구비... 그리고 엄마를 닯았을...머리카락...

따님을 갖게 된 것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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