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빨리 아기돼지 남매를 키우고싶습니다 ㅠ_ㅠ 부럽습니다...

빨리 결혼 해야지 ...

애들이 참 이쁘네요

말도 잘듣는거 같구 ^^

훌륭하게 키우시길 기원할께요

대단하십니다..ㅋㅋ 저리 이쁜 삼형제를 키우시다니..^^a

저는 제 아들녀석 하나도 감당이 어렵던데..ㅎㅎ

배호님도 새해 주안에서 더욱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나저나 강창완 전도사가 한번 같이 뵙자고 하던데 시간내 주시죠..^^;;

다니님...  예... 아이들보다는 결혼이 먼저 입니다.  ^^;

싼두님... 감사하구요.

춘정씨.... 예... 너무 반갑습니다.  지난번 지구촌 교회에서도 그렇고 강창완전도사와도 그렇고... 내쉬빌에서만 못 뵈었네요.  ㅎㅎ~  언제든 시간 잡히면 알려주세요.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우와~!! 아들만 세명이십니까??!!!
ㅋㅋ 이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배아파서 문자 안보냈을껍니다 ㅋㅋv
농담이구요^^
아이들이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2007년은 더욱 좋은일이 많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보다는 결혼이 먼저.. ㅎ

도니님 애기를 먼저...? ㅎ

아이들 이쁘네요~ 아 귀엽다 ㅎ

찡찡 짜던 둘째놈이 형 구실 하겠구만.. 며칠있다 보자고,,

너무 감동적이지 않습니까?ㅜ.ㅜ...

배호형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일도 많이많이 하시고..^^

배호님, 잘 알겠습니다..^^

정말 내쉬빌에서도 뵈었으면 무지 좋았을텐데..ㅎㅎ

연말은 바쁘실테니 연초에 시간 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3명의 자녀를 두면...
나라에서 무슨 돈나오지 않나요? ^^
암튼 복받으셨어요...
But please give my cds back...

온유한소리고파님... 도 2007 좋은 한해 맞으세요.  아들셋 재미있습니다.  ^^;

연학님...  도 조만간 결혼을 먼저하셔야 할 것 같네요.  ㅋㅋ~  남의 아이들이 귀여워 보인다는 것은 장가갈때가 되었다는 혹은 장가 가고 싶어한다는 적색싸인...  ㅎㅎ

호준형...  둘째는 요즘도 가끔 찡찡~이지만 그래도 구엽습니다.  애들 많이 컸지요?  한국 들어오시면 바로 연락한번 주세용.

영자님... 도 때가 된것 같은... 마음을 정하시지요.  ㅎㅎ~

퍼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은 이미 많이 하고 있으니.. 쉬엄쉬엄 일하라는 인사가 제게는 더 반갑다는.. ㅎㅎ~

춘정씨...  연초에 조만간 뵙겠습니다.  시간 장소 알려주세요

태원씨... 그렇쟎아도 몇일 연속 강남에 나가면서 그렇쟎아도 씨디를 들고 나가서 태원씨에게 전화를 할까 몇번이나 생각했는데... 빠듯한 일정들이라 참았습니다.  조만간 만나뵈면 제가 맛있는 것 쏘겠습니다.  빌려주신 씨디들 다 너무 좋아요~!  ㅎㅎ~  이걸 빌미로 한번 뭉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