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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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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에 참석해 주셨던 뮤직맨.박카스두병.하이에나,차웅렬.groove master,석진. 승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어제 groove master님의 오토바이 태워주신것 아주 재미있었고요.

먼저 일어나서 죄송합니다.(최근들어 영자는 어디 모임에 가서나 이말을 꼭 하게 되는 듯 하군요)

몇시쯤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제의 분위기를 봐서는 적어도 5시까지는 있으셨을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요즘들어 술을 조금만 많이 마셔도 귀에서 통증이 느껴져서 그런지.

많이 소심해 진듯 합니다.

확실히 피곤할 떄랑 잠 푹잤을 때와의 청력상태가 아주 많이 차이가 나는것을 보면.

더욱더 몸을 사리게 되는군요.

모임에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했고요.

특히 뮤직맨 혼자 연신내역에서 2시간 가까이 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대신 b반 스터디때 질문 수 없이 준비해가면 그것으로 되지 않겠습니까? ^^

앞으로는 오디오가이 모임을 정기적으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디오가이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에게는 산레코도 드리고..

영자가 차가 있으면 차에 책 잔뜩 실어오면 됩니다만.. 뚜벅이가 책을 수십권 들고오기는 아무래도 조금 무리가 있어서리..

암튼..MJ님과 소리님과 상의한 후.

정기적인 오디오가이 모임에 대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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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an님의 댓글

  음.... 전 너무 술이 많이 취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흐흐 술 잘 어더마셔꾸여. 정기적인 모임... 좋습니다 목욜날 뵙죠..

소리님의 댓글

  놀다 왔는데 공항에 도착하니까 왜그리 피곤하던지...
그냥 집으로 와버렸슴다...
정기 모임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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