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그림에 있는 자동차 키는... 무슨 의미가....
설마 차를 파시고 두엔데이를 지르시려는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리뷰 아주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 저도 리뷰 아주 잘 읽었습니다.  잡지에 바로 싫어도 되겠네용... ㅎㅎ~

아공... 원고써야 하는 부담감이 팍팍 밀려오네요.  교수님께 대신 써달라고 부탁해야 겠네용.  저 대신 '목XX신X'에 글 좀 써주실랍니까?  ㅋㅋ~

흐메...

운영자님 여기에 링크를 걸어 놓으셨군요. 그래서 제 홈페이지에 조회수가 100이 넘어 갔군요.

박상욱님..... 왜 놀리키세요...무섭게요.... 흐흐흐
                  혹시 관심법을 쓰시는지.... (궁예처럼....)
                  "내가 너의 생각을 읽었노라"하는 식으로다가........

신배호님..... 저도 뭘 쓸려고 하면 부담이 옵니다. 구어체적 표현이 너무 많고 오타도 많고요.
                  그리고 뭔가 지식이 좀 있어야 하는데....
                  달랑 관심이외에는.... 아는게 없어서...요.
                  그 목XXX학이라면 그 유명한 잡지군요.
                  혹시 교회에서 왜 전문 엔지니어들이 필요한가? 왜 전문 음악사가 필요한지에 대한 글이라면...
                  써 볼 용의가 있습니다. 전문 엔지니어들이 쓰면 마치 직업구하는 것 같으니깐...
                  저같은 제 삼자가 쓰는 것도... 헤헤헤......

아무튼 허접한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uende는 오디로가이로 어제 보냈습니다.
더 갖고 있다간.... 차 팔까 봐서요....... 덜덜덜...

멋진 기기에 멋진 리뷰입니다. 홀리아바님 항상 잘편집된 리뷰에 감탄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