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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ing of the Year (째조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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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rald Albright "New Beginnings'

'콤프레셔는 이렇게 거는거야...'라는 걸 말해주는 앨범
부드러워야할 Smooth Jazz 쟝르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과감하고 터프하며, 조낸 dry한 사운드의 믹스를 보여준다...
Engineered by Anthony Jeffries
 
2. Joe Sample/ Randy Crawford "Feeling Good"

'Simplicity라는 단어는 이 앨범에다 쓰는거야...'라는 걸 말해주는 앨범
편곡, 녹음, 믹스다운 그리고 마스터링까지...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사운드...
Engineered by Al Schm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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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moog님의 댓글

randy crawford와 joe sample이라.. 좋군요..예전에 street life에서도 함께 했지요.
참가 멤버들로는 드럼엔 Steve Gadd, 베이스 Christian McBride, 그리고 기타엔 Ray Parker, Jr네요.

jazzotheque님의 댓글의 댓글

아...street life가 있는 'song lives on' 은 Randy Crawford와 만든 것이 아니고 Lalah Hathaway와 함께 만든 앨범입니다...^^두 사람이 외모도 그렇고, 보이스 컬러가 살짜꿍 비슷해서...저도 늘 헷갈린다는...-,.-
암튼 그 앨범도 명반이죠...

multimoog님의 댓글의 댓글

crusaders 앨범에 randy crawford가 1979년에 노래부른 것 아니었나요? 그리고 "street life" 앨범의 동명 타이틀 곡인데..

jazzotheque님의 댓글의 댓글

아...79년 '길거리 인생' 말씀하셨던 거군요...^^ 전 99년 '길거리 인생' 인 줄 알고...-,.- 죄송합니다...
암튼 거론된 모든 앨범들이 다 명반이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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