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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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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장 추운날이라죠? 지난 밤 인천공항문을 나오다가 아들도, 엄마도 오래간만에 짠하게 코끝이 어는걸 느꼈습니다. 

아직 시차적응에 며칠은 걸리겠죠. 7년동안 한국도 많이 변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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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학님의 댓글

오늘 가장 추운날 맞습니다~

와 제가 아침에 나올때 영하 12도였어요 ㅎ

겨울 너무 싫은 ㅠㅠ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ㅎ

강인성님의 댓글

왔어요?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형수님이 고기 좋아하셨나?
연락주시면 신촌에 끝내주는 집으로 모시겟습니다. *^-^*

지호님의 댓글

7년전과 지금이라..  허.  꽤 재미날것 같은데요? 그런데..서울은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신배호님의 댓글

형... 제 전화번호 아시죠?  010-9990-7446  휴대폰 전화 하나 개통하시면 얼릉 테스트 삼아 전화 주세요.  한번 온가족이 한번 뭉치죠?  서울에서 뭉치면 조금 더 특색있겠네요.  내쉬빌도 캘리포니아도 아닌 제 3의(?) 도시에서요.  ^.^

장호준님의 댓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실장이라고 부르는 분은 누구신지? 하도 오랫만에 들어보는 존칭이라서, 어디에서 그렇게 불렸지?  며칠동안 휴대폰도 없이 생활하느라,, 친한 형 딸래미 휴대폰을 어제 임시로 받았는데, 번호를 올리긴 좀 곤란하고,, 하여간 며칠뒤 하나 생길것 같네요.  지금 5시 반인데, 시차적응 마지막인지 한번 더 깨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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