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직으로 합니다.

저도 무직. (가끔 뮤직이라고도 썼던거 같음)

저도 녹음실 근무할때도 무직으로...      사실 지금은 리얼무직이라 ㅋㅋ

전 가끔 주부로합니다..

전 기타쟁이출신이라...기타로....^^

저는 예술...^^

저는 랜덤이요.. 법조인을 두달써본적있는데 문자로 부동산관계회사 문자가 너무와서

다시 무직이나 성직자쪽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게이머 혹은 포주로 합니다...

저는 학생 -.-;;;
요즘 여기저기 가입할데가 무지하게 많군요...

학생에 뼈아픈사연은..........

어떤 사이트에서 "학생"을 선택하고 다음을 눌렀는데

"불가능합니다. 정확한 직업을 다시 선택해주세요."

라 해서 열받아 가입을 안한 싸이트도 있었죠. 넹넹_

아마 저 불가능 앞에 "괄호열고 나이때문에 괄호닫고"가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이....

(∴ 학생나이보단 많은 나이라는건가....쳇.)

핫핫 이런. 전 이제 군인이 아닌 대학생으로 할수가 있게 되었어용~

노동자는 웹사이트 직업 분류에 아예 없어서 "무직"이나 예술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는 사람이 아니기에 사람 취급 못 받지만 그래도 살아는 있습니다.

기타

꼴뚜기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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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라 ~
전 걍 뮤지션이라 써요
다른거 쓸려해도 쓸게없어욤 ㅡㅡ;;
한번은 울딸래미가 아빠직업이 뭐예요..
물어보길래 한참고민하가다요 결국쓴게
뮤지션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