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없이 후루룩 읽고나서 보니 글자배열이 보기엔 싸지만 괜찮...님 방이랑 흡사하군요. ㅋㅋ

아놔 ㅡㅡ;;;

ㅋㅋ.....

웬지... 강간 당한 느낌드이네요 :)

오옷~ 진짜 당했다

상욱형님.. 표현이..
정말 당했네요~

전 총 세번 읽었습니다....ㅡ,.ㅡ;;

전에 스폰지(?)에선가 나왔던 내용이죠..

진짜 시원하게 당했네요...^^

ㅎㅎ 다 읽었는데........신기하네요

영어도 될까요? 흠 한국어 잘모르시는분들은 못읽겠죠?

캠릿브지가 뭔지 한참 생각했다는... --;

난 완전 당했지만...

영어도 이와 같이 읽어야 한다고 평소에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이 영어를 '디, 에이, 브이, 아이, 디'하고 읽어서 데이빗이라고 읽다가는 평생 다 간다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삐따꿍님은 한글을 참 잘(?) 읽으시네요.  ㅎㅎ~


태원씨... 이번주 목요일날 가실거면 저도 잠시 들려서 씨디 전해 드릴께요.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몇번 더 강남에 나갔었는데 항상 급하게 나가느라고 생각만하고 씨디를 못챙겨 가곤 했었네요.  ^^;  이번 목요 번개에 나오실 수 있는지 쪽지 주세용~

ㅎㅎㅎ 지대 당했다. ㅋㅌ.

오호!!
정말 이네요.....
근데 왠지 속은느낌~~~^^;;;

우와...진짜네....읽는 동안 글자 틀렸다는 생각을 하나도 못하다니...
나도 써 먹어봐야겠다...

허걱...저도 못 느꼈다는... ^^;

와 진짜 신기하다...

흠~~~댓글 읽으면서도 뭔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았어여 ㅎㅎㅎ

예전에 스펀지 에서 본 내용

잠시 스트레스가 (뭔말인지몰라서) 쌓였다가 풀렸음.

저같이 글을 훓어 읽는 경우는 100% 정확하네요...ㅋ

흠. 박상욱님의 말씀이 제대로네요. 강간이라...

당했네요...^^

ㅎㅎㅎ 재밌습니다.
만약 이용내이 사실라이면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개인적으로 도니님의 리플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