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그램 아주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업체 직원 분들이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캐드도 기본으로 알아야 한다는데... 사용해보지않아서..뭐라 말씀드리기가 ...
다른분들 알려주세요..^^

아.
한번써보고싶은프로그램이었는데요.
워낙비싸고크랙도없고해서..아마다뤄보신분들이별로없을겁니다.
업체에서나사용할까.
그런데프로그램데이터라는말은무슨뜻인지...
각스피커제조사들의홈피에가면
각스피커들의Ease데이터가 있습니다.  그걸말씀하는건지.아니면
공간을설계해서그것에대한데이터를 말씀하시는건지모르겠네요.

듣기로는Ease에도많은옵션패키지가있어서
건축음향설계,전기음향설계에필요한내용이다르다고하더군요.
가지고계신Ease의 버전이뭔지도확인해야할것이구요.

저도한번써보면좋겠네요.^^
별도움도안되는말이었습니다.

전화 주세요 ^^

스피커 데이터는 각 스피커 제조사에서 제공하고 있구요...아마도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을 겁니다...그러나 룸 데이터는 캐드에서 직접 손으로 하우스를 올리셔야 EASE로 옮길 수 있습니다...건축도면은 대부분 2차원 평면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3D페이스(일종의 면)로 바꾸어서 임포팅해야 인식합니다...이 부분이 가장 어렵지요...일반적으로 시뮬레이션을 할 때에 3000~5000개 정도의 면이 형성됩니다...이건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주는...그런게 아닙니다...사람 손으로 일일이 이어 붙여야 합니다...한마디로...노가다죠...

정말 모델링이 가능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요...

모델링만 잘하면 시뮬레이션의 60-70% 작업은 마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캐드 잘하시는 분들은 금방 하더라고요^^

전 아직 캐드에 익숙하지 않아 직접 면을 만드는데..이도 요즘은 다른 동료가 만들어준 모델링으로만

작업을 해서. 모델링 해본 기억은 까마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