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준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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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좀 초보적인 질문일수도 있어요. ㅠㅠ
이번에 제가 만든곡으로 드뎌 전문 스튜디오에서 믹싱이란것을 하게 되었는데요.
리얼 연주는 바이얼린 하나 밖에 없구요 나머지는 제가 미디로 만든거에요.
근데 여기저기 글을 읽어보니 무슨 종이에 정보를 적어야한다는 글도있고한데 제가 무엇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각악기마다 오디오로 익스포트하면 된다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것도
샘플레이트랑 그런걸 맞춰야 한다네요. 이곳분들은 그래도 이런일들을 전공하시는 분들이라서
부끄럽지만 질문드려봅니다. 제가 어떤것들을 준비해야하는지....
부디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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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러브님의 댓글
질문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는 팍악이 안되지만^^
우선 뮤지션이 녹음실로 데이타를 가져갈때는 그 녹음실과 협의를 하면 됩니다.
요즘은 보통 48/24로 많이들 하지만 예전과 달라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던 프로젝트에서
쓰시던 비트레이트와 샘플레이트로 가져가시면 되구요. OMF 방식으로 대부분 호환이 되지만
예전 버젼의 프로툴을 쓰는 곳은 호환이 안될 수도 있고, 녹음실 기사들이 OMF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고 하니 젤 속편한건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메트로놈부터 모든 트랙을
00:00 타임에 맞춰 스타트하게끔 왜이브를 트랙킹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트랙킹 할때
웨이브 이름을 정해주기때문에 요즘은 큐시트를 잘 안쓰지만 그래도 큐시트에 소스 정보를
써가시면 엔지니어분들이 더 편하시겠죠^^.
첫 믹싱이시라 설래실텐데...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뮤지션이 녹음실로 데이타를 가져갈때는 그 녹음실과 협의를 하면 됩니다.
요즘은 보통 48/24로 많이들 하지만 예전과 달라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던 프로젝트에서
쓰시던 비트레이트와 샘플레이트로 가져가시면 되구요. OMF 방식으로 대부분 호환이 되지만
예전 버젼의 프로툴을 쓰는 곳은 호환이 안될 수도 있고, 녹음실 기사들이 OMF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있고 하니 젤 속편한건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메트로놈부터 모든 트랙을
00:00 타임에 맞춰 스타트하게끔 왜이브를 트랙킹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트랙킹 할때
웨이브 이름을 정해주기때문에 요즘은 큐시트를 잘 안쓰지만 그래도 큐시트에 소스 정보를
써가시면 엔지니어분들이 더 편하시겠죠^^.
첫 믹싱이시라 설래실텐데...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