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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이곳을 떠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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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반겨주시고 사랑해 주시던 분이 많이 계셨는데...
박상욱과 정대욱도 한국에 나와 버리고.....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서 다시 미국 내쉬빌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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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는 것을 낚시 한다고 하던가요?  ㅎㅎ~
(휘~익! 퍽!) <-- 돌날라 오는 소리

어제 한국의 아파트도 복덕방에 내어 놓았고
진행중이던 한국 프로젝트들 마무리 되는데로
내쉬빌로 돌아갑니다.

한국에 나와서 몇개월간 지내며 느낀 점이 많았기에
일년에 한두번씩은 한국을 왔다 갔다 하려합니다.
미국에서의 일을 좀 줄여보구요.(잘~ 되야 할텐데요. ㅎㅎ~)

낚시에 걸리신분들... 오디오가이 낚시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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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배호님의 댓글

시철씨... 박상욱군이 2차 벙개를 때릴지는 의문이지만 집팔고 장비팔고 짐싸지면 종로에서 한번 모일까나요?

찬수씨... 이번엔 제가 그냥 구경꾼으로 참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다른분들께 주 강의를 부탁드렸습니다.  ^^;  그때 하루 종일 계시나요?

이경훈님의 댓글

배호님, 일전에 상욱형님 만났을 때 잠시 말씀 들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잘 됬네요..

어디서나 좋은일만 당(?)하시길..~

이한별님의 댓글

영CMF때 잠깐 뵈었는데 기억하시려는지...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실지도... 한번 더 뵙고 싶었는데 가시게 되네요... 기회되면 또 뵐 수 있겠죠...^^

musicman님의 댓글

짐싸지면 종로나 양재에서 한번 뵙죠
맛난 저녁과 따뜻한 차한잔 ^- ^
아니면 그전에 작업하시는 공간 한번 놀러가도 되구요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서 다행이군요. 공기좋은 네쉬빌로 돌아갈 수 있어서

몇번 뵙지도 몬한게 아쉽긴 하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제수씨께 약속했던 김치찜 미리 예약합니다. (호준형네는 벌써 드셔보시구 호평을 하셨습니다.)

언제든지 시간 비어놓겠습니다.

신배호님의 댓글

경훈님 감사하고요...

김교수님... 전 아무래도 낚시에는 소질이 없나봅니다.  ㅎㅎ~

한별씨... 당연히 기억하죠. CMF 믹싱하신 것도 잘 들어보았습니다.  잘 하셨더라구요.  ^^

찬수씨... 제가 음향학교에서 눈치껏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일 저일 마무리 할일들이 꽤 되네요.  아마 기회가 되면 좀 늦게 가거나 일찍 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봐서요.  ^^ㅣ


시철씨...  집을 보러 온 사람이 아직 한명뿐이 없지만 내일 일요일이니 좀 더 오겠지요?  ㅎㅎ~
정리되면 벙개를 하던가 하지요?  좀 하던일이 많아서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도 같습니다. 장비들도 처분하고 갈 것들이 좀 있구요.

정환씨.. 김치찜... 벙개 치면 그때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죠??  ^^

윤송씨...  음향학교에 오시면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대현씨..  제가 한번 순대한번 쏴야 할텐데요...  다음에 상욱이랑 꼭 한번 뭉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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