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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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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자님과 조팀장님께 조언도좀 들을겸 같이 저녁 식사를 할겸 해서 광화문에 audioguy사무실을 찾아 갔습니다. 연학씨와 좋은 대화도 하고 조팀장님과 말씀중 rme 오디오 인터페이스 하나 기냥 질렀습니다.
오늘 새벽에 레코딩할일이 있어서 사용을 해을때의 느낌 정말 잘 질렀다고 느껴지네요..
아참...조만간 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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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OOL님의 댓글

잘사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

저의가 중고로 매입한 ff800 모댈을 구입해 가신 거구요 ^^ 현재 rme는 국내 재고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누엔도 사용을 위한 안정적인 인터페이스중 아포지 와 rme 가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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