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팝을 들어도 예전만큼 마음에 뭔가 느껴지는것도 없고;; 마음에 허전함이 가득가득

입맛이 없을때 보양식을 먹듯

Survior - eye of the tiger랑

Impellitteri - Since You've Been Gone 을 들었는데  가슴이 너무 뛰는거 있지요;; 가슴도 설레구요

간혹 이런저런 생활에 지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예전에 그느낌의 음악을 들으면

왠지 저도 모르게 힘이 나더군요

헤헤 eye of the tiger 열심히 듣고있는데 친구넘이 아저씨라고 놀리는군요 -_-;

요즘음악은 차가운것 같고 정겨운 감이 없는것 같아요  왜그런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