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저쪽에서 분류하기로는 예술로 안치죠..

사실 음악으로 연봉5000이상버시는분들 소수가 아닌가십네요.
투잡하면서 열심히살아야죠 어쩌겠습니까.^^
저역시 만족하는편이구요.좋아하는음악하면서 여행이나다니구 자유롭게 지내고십네요.

자기하기 나름인거같아요..저도 꽉막힌 길이라고 생각했던..음악의 길이..
지금은 한달수익도.이제 꽤됩니다,.
잠줄이고 연습만 한다고해서.. 돈버는게 아니더라구요..
연습도 연습이겟지만 누가 먼저 정보얻어서.. 그길 가느냐가 관건이기도한거같아요.
저도 첨엔 한달에 고작 50만원이 다였는데..이제 좀 편해지네여.
열씨미 움직이면 길은 보입니다..
결코음악 힘든길 아닙니다..지금 이 시간에도 열씨하는 사람 많습니다.

하긴요...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것만으로도...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술의 범주에 넣기도 애매하고...전 이제 현실과 타협할까 합니다 ㅎㅎ

저도 한국나이로 28인데, 다시 기타를 잡을까 생각중입니다.

^^

인생 뭐 있나요? 지 하고 싶은걸 하구 살아야지 ^^

예술할려면 배고픈건 기본으로 여겨야 한다..

재물이 따르는건 운이다라고 말씀들을.....



다행히 음향엔지니어는 그 중간이니.. 먹고 사는건 해결을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