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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매거진을 발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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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믹스매거진입니다.
여기 오디오 가이 말고도 업계와 많은 분들의 따가우면서도 관심어린 질책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것이 다 믹스지와 같은 잡지가 제대로 나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소리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사실 믹스지를 발간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번역 부분이라 해야겠지요..
아직까지 우리가 쓰는 음향용어가 통일된 부분도 없고 외래어를 바꿔서 달리 부를 말도 없고.그렇다고 다른 잡지를
봐도 그렇게 특별히 참고할 만한 사항이 없는것이 우리의 현실이었습니다.
어찌됐던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영문으로 보시는 것이 더 편한것이 사실일것입니다. 하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 믹스지 한국어판을 보시는것이 아무래도 안보는 것보다는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앞으로 믹스지에서는 음향종사자분들의 쓴소리나 번역상 오류, 오타등등 많은 부분의 잘못된 점을 같이 고쳐서 한국에서 장수하는 제대로된 믹스 한국어판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믹스지에 관한 질문과 오타, 오기, 번역상 오류는
www.mixkorea.kr , www.mixnonline.co.kr , www.js-books.co.kr  의 게시판을 많이 활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로 많은 분들이 광고가 왜이리 적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광고는 그리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믹스지 창간호 준비과정이 너무나도 힘들었기때문에 도저히 여력이 없었는데 아마도 여러분들이 정기구독을 많이 해주시고 그러면 광고도 아울러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
아무리 그래도 믹스지 만한 잡지가 없기 때문이겠죠..

믹스지 창간호 이번에 처음 나왔습니다. 더욱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요..
더욱 알찬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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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님의 댓글

책을 낸다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월간지는 더욱 더 그렇겠죠. 감수위원을 만들면 오류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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