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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항상 비쩍 마르기만 했었던 영자에게도.

설마 내 인생에 이러한 단어게 적용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굳게 다짐했건만..

오늘도 어제 산 자전거를 가지고 운동은 갑니다.

지금 시간 새벽6시30분..

새벽마다의 배고픔의 고통을 오렌지쥬스한잔으로 참은 채..

지금역시. 그 배고픔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군요.

배가 고파 잠도 못잤습니다.

하지만 영자키에 74k ..

목표는 2달동안 68k로 만드는 것입니다.

음..배고픔의 고통을 이루고 잘 할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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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바치 ™님의 댓글

  저도 올해 목표가 65 키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61 키로...  참으로 영자님이 부럽군요. 힝.... 결코 장난 아닙니다.
안그래도 험한얼굴 광대뼈가 툭 불거져 간첩으로 오인받기 십상입니다.
더구나 고향이 강원도라..... ㅠㅠ  영자님 힘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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