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보이는 원서 한권을 빌려온 후 며칠을 골을 싸매며 씨름을 해도

눈으로 머리로 들어올 생각을 안하던 각종 그래프와 표들이

어제 새벽 다시 째려보니까 스르르륵 - 이해가 되더군요...허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그동안 골을 싸맸나 싶은게;;

정말이지 열 번 찍어 (꼭 열번이 아니더라도 몇 번이고 찍어내리다보면) 안넘어가는 거 없다고 ..흐흐

이렇게 발맞춰 앞으로 나가다 보면 전세계 음향인 다만나고 오겠네용 (응?)


여튼 이런 조그마한 해결점 하나에 자신감을 얻는 갈대같은 설우입니다 -_- (갈길 멀었거든?)

으샤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