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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신좀 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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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서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저는 경희궁안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를 맡아었습니다.
오디오가이 회원인 지호가 사운드 디자인을 맡고
제가 시스템 디자인을 맡았었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공연을 맡아서 이것저것을 하였는지라
마치고 긴장이 많이 풀렸네요^^
오늘 낮에까지 잠을 잤네요
야외에서의 뮤지컬 공연이었지만 잘 공연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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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Media Group CTO 문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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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희님의 댓글

역시 현민씨....부럽습니다...
날로 프로세계에서 입지를 굳혀가는 것 같군요....
공연은 한번뿐인가요? 아쉽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경희궁이라.

영자의 사무실은 경희궁의 아침 오피스텔 맞은편 용비어천가 오피스텔인데..

귀뜸해주셨으면 아마 부쩍 늘어난 오디오가이 식구들과 현민님 괴롭히러 갔었을거에요^^

김승용님의 댓글

화성!~...열악한 환경에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지호씨는 안면이있지만....그때 못뵈었네요!~
제 친구인 상구 가 많이 힘들게 했지요?...
물론 젤 힘들게 하신분이 있지만요!~

이지호님의 댓글의 댓글

워워. 때 지난 이 리플은 뭡니까. ㅎㅎ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인정을 받았어요.
그닥 한건 없지만, 또 겉으로 표현 잘 안하지만, 내심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상구씨는 베스트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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