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와이프랑 8살 차이가 납니다만....^^
어느정도 나시길레....^^

흑...
어제 조팀장님 저를 울리시더니... 오늘은 영자님이 저를 슬프게 하시네요...
저도 빨리 좋은 처자를 만나야겠습니다...
^)^...ㅋㅋㅋ
영자님 화이팅...ㅋㅋㅋ

도둑~~ 크~~
화이팅 하세요~!

먼저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려도 되겠죠? ^^

좋은 분이실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축하,,,
저도 두자리 차이 나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원하는대로 이루세요

괜찮습니다.
결혼하실분만 완전히 세뇌시키시면 됩니다..
'너는 나와 결혼해야한다'
'너는 나와 결혼해야한다'
'너는 나와 결혼해야한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흠흠흠.....
만우절 지났는뒈... -_-

축하드려요... 인사는 했지만...
모...다 잘될거예요...
끝까지 사랑하신다면이야~~~
화이팅입니다요!!! ^^*

축하드릴일이군요 !!!
화이팅입니다~~~

21-22 살 이시겠군요.. 도둑님이십니다..
저는 사무실에 계셨던 분이.. ^^ 여친님 이라생각했는데..

오옷.. 드뎌 짝을 찾으셨나보군요... 축하드립니다... ^^

Woo 님 말이..ㅋㅋㅋㅋㅋ
나는 말못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쨌든 나야 뭐...항상 영자님 편이쥐..ㅋㅋㅋㅋㅋㅋ

워낙에 동안이시고 인상도 부드러우시니 잘 풀릴것 같은데요. ^^

알기론 담배는 안 피시고, 술은 와인을 좋아하시니~~

체력 훈련만 좀 더 하심이...^^;

제 친구도 7살 차이 나는 와이프 얻고는 자의반 타의반

피부관리에 신경쓰며, 남성피부 관련 용품들을 항시 챙기더군요...('.')

'드디어'라니...그냥 계속 쭈욱 있었으면서...ㅋ

축하합니다~ㅎㅎ 나중에 진짜 식 올리게 되면 피로연때 신부측 친구분들을 기대(?)하고
참석하시는 오디오가이 회원분들 무지 무지 많으실듯합니다~ㅋ!꼭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래요^^~ㅎ

호....결혼하시겠구나...제가 소개시켜드릴려고 많이들 알아봤었는데...안되고...ㅋ....
까칠한 사람들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과 결혼하는거 같네요...ㅋㅋ...
멀~리 대구에 있는 저는 처랑 9살 차이납니다...
처는..26세...
전 35세..
이번에는 꼭 결혼하시길...바랍니다...
오됴가이에 거의 못(?), 안(?)들어오다가 한번 들어오니까..자주들어오게되어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는군요..ㅋ

아..맞다..암튼 여친님은 아~주 미인이실듯 합니다. 영자님이 예쁜걸 좋아하시는 터라...기계도..사람도...ㅋㅋ

저두 일곱살이 차이가 나긴 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니~!!
오디오가이 서명운동이라도 해야 하겠군요^^
근데
영자님이시라면 부모님의 마음을 금방 녹이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운영자님......김태환입니다

저의 누나도 결혼을했습니다 매형과 9살 차이입니다

집에서 반대 엄청 했는데...결국 결혼했습니다 누나가 21살때 였던것같습니다....22살인가?

연락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영자님..드디어..잘 되시길 바랄께요.

축하드립니다~거침없이 밀어붙인다에 한표~
부모님마음을 돌리기위해 뇌물공새도 한번펼쳐본다.
결혼축하드립니다~ㅎㅎ홧팅요~

영자님.... 파이팅!!!!!ㅋㅋㅋ

(나중에 누군지 얘기해 주세요..ㅋㅋ)

우왓~
어떤 분이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무튼 실장님이시면 다 잘 풀어나가시리라 믿습니다!!^_^

부모의 태클은 당연하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그래 잘했네 내 딸 얼른 데려가소"라고 말할 부모가 어디 있나요? 히히히..
일단 태클들어가고 (부모님들은 젊은 자식에 비하여 순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리고 일단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죠...

그러면서 일종의 배신감... 딸에 대한 애착(때론 집착도)도 생기고....
그리고 무신 음악한다는데....
돈은 잘 벌지... 딸 고생 안 시킬지...
그런 생각에 얼마나 머리가 아프겠습니까?

그러니 반대는 해야겠는데....
뭔가 껀수가 있어야 하는데...
마땅한게 없으니... "나이"를 붙잡고 계실 듯 합니다.

일단 이 분야가 상당히...
스페셜한 부분이기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을 일반인들은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떼돈 벌었다는 사람도 없지만....

그런데....
두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영자님과 저가 별로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아서...
무슨... 조언이라던가...할 그런 처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5살 차이밖에 안나서...(저 결혼할 때는 다들 "도둑놈"이라고 불렸지만)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말입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부부에 대한..
남편과 아내에 대한...
그리고 사위로서... 며느리로서...
나아가 사회적 개체로서...
바르고 건강하게 서 있다면....
두 사람의 사랑에 큰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피스~

ㅋㅋㅋ
축하드리면서....

뭐... 나이가 중요하겠습니까?

화이팅!

동갑보다 확실히 좋은 일일 겁니다. ^^

부모님 세대 방식으로....
걍 둘이 도망가서 사시는것도 방법일듯 ^^
영자님 꼭 골인하시길 바래요.

'드디어'라니...그냥 계속 쭈욱 있었으면서...ㅋ

먼저 축하드려야겠죠? ^^; 저는 반대상황에서 양가 부모님이 살~짝 반대 비슷한 것을 하셨던 것 같긴 한데...
양가 부모님이 자식들을 믿으시는 편이라 좀 수월했습니다만...

저도 홀리아바님 말씀처럼 두분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나이를 가지고 그러시는 것을 보면 다른 건 다 마음에 드시나 봅니다? ^^
홀리아바님 말씀처럼 "건수"가 나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제가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제가 아는 영자님이라면 충분히 애인의 부모님을 설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근데... 2자리 근접하는 정도면 9살 일 것 같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제 큰처남은 얼마 전에 11살 차이 나는 아가씨와 결혼했답니다. ㅋㅋㅋ

오호...정말 축하드립니다. 주위의 커플들을 보면 나이차이가 크게 결혼하는데 문제가 되진 않는것 같습니다. 영자님의 인품과 외모라면 처가쪽 부모님들 설득하는데 전혀 문제가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 장인어른댁에 B&W 802D 한세트를 거실 에 있는 TV와 연결시켜드린다.

2. 그 스피커와 tv에서 진심어린 고백을 담은 dvd를 튼다.

3. 따님 제게 주십시요!!!!!!!

4. 큰절을 한다.  꾸벅~

축하드립니다 ^^ 맛있는 갈비탕 기대하고 있을게요!!

축하드립니다! 전 겨우. 다섯 살 더 어린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터라 별 도움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읔.

영자님 공개 하세용 ^^  누구실까? ㅋㅋㅋㅋ

커플사진 올려주기바래요......  ㅋㅋㅋ

나이가 뭔문제가 되겠습니까?  잘살수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pass~~!!!!

함께 사무실에서 일하시나요?  궁금....  궁금....

공지에 올리세요 ....  ㅋㅋㅋ

저도 띠 동갑이랑 사귀고 있습니다만,
결혼은,, 글쎄요,
여러가지로 생각해봐도, 본인들 의사가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암튼 축하합니다. ^^

늦었지만+_+축하드립니다~

진부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사랑의 힘'을 믿으세요~ 흐흐

잘되신다니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현재 띠동갑과 만나고 있는데 그 친구 맘이 쉽게 잘 안열리네요...

야아~~ 이거이거 글을 올리신 저의가 뭡니까, 예?

p.s (드디어라니.. 그냥 계속 쭈욱 있었으면서)라는 째쪼떡님과 뮤직맨님의 말씀이 절실히 와 닿는군요.

조만간 사무실 한번 찾아뵙지요.  ^_^

어린 여자와의 결혼에는 강력한 체력이 요구 됩니다.
강력한 체력을 끝까지 유지하고 끝까지 버티어야 합니다.

빨리 헬스를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