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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쯤 Randy Travis세션 때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저, Doug Sax, Bill Schnee, Kyle Lehning입니다.
Kyle은 얼마전까지 Asylum의 사장으로 있다가 회사가 없어진 후에는
Freelance producer로 Randy의 음반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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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살이 불었는데 잘 안빠지네요. 5개월된 아기가 있어 운동하러가기도 좀 그렇고...
일이 많아져 살찌시는 기사님들 많이 봤는데, 저 역시 살이 계속 붙어가서 곤란한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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