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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지 6월호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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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이어의 청력과 그리고 생활. 삶에 관한 이야기가 특집기사로 되어있습니다.

꼭 한번들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디오가이 사무실에 믹스지가 몇권있으니. 근처에 계신분이 들리시면 드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알슈미트야..알고 있었지만. 엘리엇샤이너도 벌써 3번째 결혼생활이라고 하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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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빠님의 댓글

저도 요즘 가능하면 모니터 작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습관이 되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올초 건강검진할 때 청력검사할 때 그러더군요. 나이에 비해서 청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ㅎㅎ
순간 흐믓했지만 수년간 빡신 작업을 안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
암튼 청력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해준 좋은 기사였습니다.
번역도 점점 좋아지는것 같더군요

musesohn님의 댓글

비가 시원하게 오는군요 ^^
이번 믹스지 5번정도 정독을 하면서 봤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내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귓털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구요.

그래서 말인데 늘 가지고 있던 불만 아닌 불만이 있습니다.
가끔 클래식이 아닌 큰 공연에 가면 어김없이 특정 음향업체가 옵니다.
정말이지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너무 큽니다. 정말 큽니다.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무대쪽 모니터는 그래도 좀 낫습니다. 객석은 정말이지 늘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전 공연장엔 반드시 20 dB정도 감쇠되는 귀마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러면 좀 낫습니다. 하지만 몸으로 진동이 너무 크니 늘 피곤하더군요.

처음엔 잘 적응이 안됐지만 AKG K240 Monitor 헤드폰이 맘에 들더군요~
오래 사용해보신 분계시면 간당한 사용기라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오디오가이 회원분들은 귀를 어떻게 보호하시는지요? ^^

Donnie님의 댓글

몇일동안 집에도 못가고 밤새 작업했었다는 글을 보고 ...

저렇게 대단한 자리에 올라가기 까지 장난이 아니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하고싶은 작업만 하시고~ 알아서 고객들이 찾아오는 위치에 계셔서 그런지

글에서 지금 생활은 참 행복하신것 같아 보이더군요

글을 본후에 역시나 귀를 위해 모니터를 작게 하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모니터를 작게 하면 할수록 음색도 변하는것 같고 답답한 느낌도 생겨서

아직도 모니터를  어느정도 레벨로 해놓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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