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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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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밀레니아 프리까지..야마하 C7에 노이만 u87을 한주 동안에 다 질러버렸네요.
 젤 맘에 드는건 역시 피아노 입니다. 또랑 또랑 찰랑 찰랑...
 한동안 지름신이 안왔으면 좋겠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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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님의 댓글

코엑스 야마하 전시장에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직접 소리를 들어보고 고르고 싶어서 거기가서 소리를 들어봤져.

파도님의 댓글

이번에 너이만km184 페어와 텔레푼켄 마이크를 질렀는데.....

c7구경가서 밀레니아에 물려 한번 사용해 보고 싶군요...ㅎㅎ

너무큰 지름신이 다녀간듯

청소하지말고 기다리셔요......ㅎㅎ

HEADBANG!님의 댓글

ㅋㅋ 칼잡이님 좋은장비 들여놓으신것 축하드립니다...ㅋㅋ 울 녹음실은 C7이 들어오기에 입구가 넘 좁아서..흑흑.. C6나 C5라도 빨리 구해야하는데..T,T

김요셉님의 댓글

C7 딱 한번 앉아서 쳐봤던 피아노.....

너무 부럽네요 ^^ 아....언제 악기점 가서 구경만이라도 한 번 해야겠어요 ㅋ

운영자님의 댓글

그러게요./ 일주일동안 지른 기기들 치고는 정말 엄청납니다.

어서가서 피아노 소리 들어보고 싶네요

칼잡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있는 아포지 AD16x, DA16x 도  XLO 파워로 밥멕여주고 프로툴스 HD옵션 달아서 소리에는 불만족이 없거든요. 지금도 제게는 너무나 과분한 장비들이지요. 프XX 까지 질러버렸다간 빛더미에 허덕일것 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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