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뉴얼을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있습니다.
"아!!!" 하는 감탄사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일명 돌 깨지는 소리이죠.
몰랐던 내용들, 깜빡 했던 내용들이 다시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350 페이지 가량의 피라믹스 매뉴얼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
연구하고 다듬지 못한 저의 부족함으로 음악의 완성도가 다운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니
다시 한번 기본에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플러그인들의 설명서는 아웃보드들의 기초적인 설명부터
실제 적용 사례까지 소개도 되어있더군요,
매뉴얼에게 한수 배웠습니다.

내일은 스피커와 컨버터 매뉴얼을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그리고 여담인데...영문 매뉴얼에도 오타가 있더군요...ㅋㅋㅋ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매뉴얼을 살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스튜디오 사운드퍼즐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