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놋북은 대부분 안정성이 좋던데요...^^ 주위사람들쓰는거 보니까..대부분 좋더군요..
심지어(?)현주것도 좋더군요(47만원주고 구입한 제 친구것) 녹음도 하더군요..그걸로....

놋북은 안정성보단 어디에 사용하실건지가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거 같습니다.
3kg가까이 되는거 차없이 들고다니시면 허리 삐뚤어지겠더군요..그래도 해상도가 좋아서 작업하긴 좋았는데요

참고로 제가 써본 제품은 후지쯔, 삼성, 예전의 대우놋북이었는데....다들 좋았습니다. 다만 시끄럽고 안시끄럽고 열나고 안나고의 차이정도가 신경에 거슬리는듯

IBM, 현 레노보 Thinkpad 시리즈만 써오고 있습니다만,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요즘 트렌드에서는 조금 벗어나는 느낌입니다만..

저두 IBM 씽크패드 3년째 쓰고있는데...
디지털 제품들 소프트웨어 돌리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전 그거 하나로도 넘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