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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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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입니다만..

지금 보았는데

박상욱씨 인터뷰란 댓글에..


웨이브


라는 분이 댓글 다신거 보니까
굉장히 안좋게 쓰셨던데
저는 그렇게 생각되진않은데....

보기좀 안좋네요...-.-;
그냥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기는걸까요~?

어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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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님의 댓글

전 오늘 처음 봤네요. 상욱님을 만나본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교만하지않고 순수한 분입니다.
그렇게 비꼴 이유가 없을텐데...
어쨌든 괜한 악플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고승환님의 댓글

저도 상욱님을 뵙진 못했지만 그럴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다신분이 너무 글만 보고 댓글다신거같아서..


알겠습니다^^

김정섭님의 댓글

그 리플달기 몇일 전에 가입해서
질문글 하나 올리고
답변보러 들린김에 악플 단 다음에 안들어오는 유령인것 같습니다.
(성격이 집요해서 다 뒤져보는;;;)

박 상욱님의 댓글

뭐 그럴수도 있죠^^;;
세상 사람들을 모두 만족 시키면서 사는건 불가능 하지만, 되도록
적 보다는 친구를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 해야죵~~ ^^

신경써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웨이브님, 저 착한사람이예요 ^^

운영자님의 댓글

제가 보기엔 적어도 상욱씨만큼은 적 없이 지내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디오가이 사람들 만나면 늘 상욱씨의 그러한점에 관해서 이야기 하기도 하지요.


인터뷰 내용에 관해서 아마도 질문자가 조금 다른방향으로 했으면 내용도 많이 달라졌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상욱님 인터뷰 2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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