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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것저것 정보를알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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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3시 20분이네요 에휴..

오늘도 음향 엔지니어의 길에다하여

자료찾아보고 참고하고 노트에다 적어가면서

길을 찾고있는데도...쉽지가않내요..

선뜻 발을 들여놓기도 쉽지가않고..

요즘 고민이만아서 누워도 잠도안오고...

미치겠습니다.. 에휴...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한다는것이 참..힘드네요 ^^

오늘 고민만 10시간정도 계속하고있는것같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꿈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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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양님의 댓글

저두여..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일도 이제 곧 그만두고 더 집중적으로 할생각인데

그..현장이란곳은 어딜말씀하시는거에요?

세계적엔 엔지니어님의 댓글


포항사는 24살여자입니다.
저도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 갈려고 노력중인데..
너무 사는곳이 지방이라. 어찌해야할지.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지금도 한없이 늦었다는거 아는데.
그렇다고 서울에 연고가 잇는것도 아니고..휴~~~
이 생각만하면.. 진짜.. 가슴이 답답해요.. ㅡㅡ

운영자님의 댓글

음..

이곳에 있는 음향엔지니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시리즈들 칼럼.

혹시 천상천하S. 토마토양. 세계적인 엔지니어 님 한번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시지 않을 까 하네요.

1편부터 보셔야 합니다.

천상천하S님의 댓글의 댓글

칼럼은 다읽었지요 -_ㅠ;;많은도움이 됬습니다 ^^.

하지만... 저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ㅠ_ㅠ 답변감사드려요

cosmicgirl님의 댓글

칼럼 파악하는데 정말 힘들긴해요..
맴맴맴맴~ 돈다고나 할까요.. -_-;;
그래도 읽는 수 밖에 없지요.. ㅎㅎ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에구.. 그런가요?

ㅠ.ㅠ...

어떤면이 힘드신지 알려주시면 앞으로 글을 쓸때는 반영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cosmicgirl님의 댓글의 댓글

글을 어렵게 쓰셔서 힘든게 아니라..
배경지식이 워낙에 없는 생초보라 그런 것이지요..
누굴 탓하겠슴까.. 이런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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