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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칼럼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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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전문적이고 유용한 칼럼에 관해서.

현재 오디오가이 칼럼과 마스터링 칼럼. 그리고 상욱님의 인사이드 스토리 는 그대로 두고.

다른 칼럼들은 대푝 개편하거나 새로운 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지금 칼럼들이 더욱 더 활성화되서 자주 글을 올라오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오디오가이에 칼럼들은 모두 자유의지로 써주시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는다고 영자가 무엇이라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저 또한 자주 칼럼을 올리고 있지 못하고 있고.

글이라는 것이

책임의식에서 쓰는 것보다는.. 갑자기 쓰고 싶어질 때..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이 날때..

그럴때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물론 저의 경우입니다.)



그래서 우선. 지금 칼럼들 외에 어떠한 내용들이 칼럼으로 올라왔으면 좋은 지 의견을 주시면 참 감사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맞추어 본인이 오디오가이 사이트에 "이런저런 내용의 칼럼을 연재하고 싶다." 라는 분이 계시면 정말 대 환영입니다.

관련자료

노용현님의 댓글

건축음향에 대한 칼럼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디오가이 회원분들 중에 혹시 건축음향에 관심이나 전공을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이 써주시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이 안되면 회원분들 누구나 자기가 가본(소리가 좋은)성당이나 교회, 콘서트홀...등등을 사진과 같이 그 공간을 소개해 주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엔 엔지니어님의 댓글

칼럼에 관한 의견드립니다.
초보자들이 지녀야 할..음향지식이나. 혹은...자질에 기초적인 부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분의 엔지니어 소개같은것도 좋구요..^^엔지니어로서 걸어온 길이라든지.
음향이란 분야는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생명이 끝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지금 최고의 엔지니어 분들도 아마..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으실겁니다.

그러한 엔지니어에 비하면.. 초보자들은 정말로 남이 자지 않을때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인데요..
초보자들이 어떻게 하면 엔지니어의 최고의 길로서..자부심을 가지고.. 최고가 될수 있는지 등등 그러한 부분들이 칼럼에 있따면..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전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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