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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최근의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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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누구냐 너.." 구요.

빡빡 머리는 오늘 밤 아인이 할아버지께서 헤어컷 하신거구요.

저도 이런 일을 당한 기억이.. ㅠㅠ

솔직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미안하다 아가.. 여잔데..^^;)

아가 머리에 뽀뽀하는데 풍기는 "그 남자의 향기.."

아버지께서 애프터 셰이브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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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님의 댓글

귀엽습니다.^^
뒤집기가 가능하군요
금방 포복하다 기다가 걸음마하다 아빠한테 달려듭니다.
사진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아인아! 큰사람 되거라^^

아로하님의 댓글

아~ 너무 예뻐요 아가.. >_<
저도 어렸을 때 세번이나 밀린적이..-_ㅠ
믿기진 않지만 그래서 머리숱이 많다는 말씀들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ㅎ

운영자님의 댓글

하하하..

헤어컷이라.. 저도 몇년전에 저렇게 했었는데..

근데 아인이.. 상당이 우람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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