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래 돌아갑니다..

신기하죠..^^

전 쓰면서도 몰랐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희안하네요~~~ 근데 왜 그릴을 빙빙 돌아가게 만들어 놓은거죠??
쉽게 망가지거나 하지 않나요??

음.. 그러고보니 왜 돌아가는 지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이런..

회사에서 집에 가는 길에 슈어본사가 있는데.. 가서 따져라도 볼까요??^^

괜시리 발동되는 이 궁금함은 뭘까요~~ㅋㅋㅋㅋ
아하.... 보통 사람들 마이크를 쥐고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릴을 풀어 카트리지를 확인해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 SM57이 그릴이 분리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는것을 어제 인터넷 검색에서
알게 되었는데 그이유때문 아닐까요....ㅋㅋ
그릴이 분리(분해)되지 않는 마이크인데 사용자가 무의식에 휘~하고 돌려서 망가질까봐
그렇게 만들진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ㅋㅋ 설마 이게 사실은 아니겠죠??ㅋㅋ

참 오디오가이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전문가여서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 사용하는데 긴장이되네요
잘못된 단어 사용할까봐 걱정이 되어서.........ㅋㅋ
마이크 '카트리지'가 맞나요? 아니면 '캡슐'이 맞나요?? ㅋㅋㅋ
SM57그릴로 시작해서 정말 초보티 팍팍나는 질문들만 하네요~ㅋㅋ
(몇 년후 제가 올린 이런질문글들을 보며 박장대소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캡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좀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또는 다이어프램~

영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