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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얼굴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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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조카 백일때 힐튼호텔에서 어머니 동생과 함께 한 사진입니다.

어머니는 얼마전 산에 다녀오시다가 다리를 다치셔서 이날 기브스를 하시고 계셨는데도.

특별한 날이니 와인한잔 하자고 권해주셔서. 와인을 좋아하는 영자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는...^^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자는 아버지와 거의 제가 보아도 붕어빵인데.. 이날 아버지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그런데 영자는 동생과 별로 닮지 않았죠?

같은 형제인데도 동생은 결혼해서 아빠까지 되어서도 턱선이 살아있는데..

전 배나. 얼굴이나 갈수록 동글동글 해진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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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아바님의 댓글

오홋... 멋집니다.
동생도 정말 잘 생겼군요. 눈도 크고...

그런데...어머님은 더 미인이군요. 젊었을 때는 정말 이쁘셨겠습니다.

아메바님의 댓글

가족과 함께....기분좋은 사진!
와~~~ 정말 어머님 고우십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요즘 새삼 더욱더 부모님들은 건강이 최고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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