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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모두들 잘 쉬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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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일요일동안 글이 하나도 안올라와 있네요?
신기하네....

모두들 바쁘셨는가?

전 어머님이 입원해 계신 관계로다가...
병원에 있었습니다.
새삼 건강에 대한거....부모님에 대한거...많이 느껴본 하루 였습니다.

늘 기댈수 있는곳이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내가 지켜드려야 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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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님의 댓글

  맞습니다..몇일후면 어머니 생신인데..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하루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박찬성님의 댓글

  아직까지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란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 만큼 날 사랑하시는 분도 없을텐데..... 왜 이렇게 용기가 나지 않는지....ㅡ.ㅡ
오늘도 용기없는 이 자식은 이곳에서 고백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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