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사를 팔려고 내놨습니다.
펄사사겠다고 하는 분이 꽤 계시더군요...대중음악이나 여타 다른 계통의 음악하시는분들께는 대단히 유용한 물건인거 같습니다. 클래식을 주로(아니 완전히 클래식만)하는 제게는 약간 다른 성격의 플러긴들의 특성때문에 (물론 제가 잘 만지지 못하는 특성(?)도 있겠지만)제가 포기했지만...정말 좋은 물건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대단히 저렴한가격의 대단히 훌륭한 플러긴들...

암튼 오랜시간동안 대단히 그리고 정말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포기하기 아까운 물건인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말씀드리구요...

늦었지만...복된새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