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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로 상경한지도.. 언.. 이제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아직도 일을 몬하구하고 있구요..

저희부모님은 제가 음향을 하기위해 상경한줄모릅니다. 엄청 반대가심하시구요..
경기할정도로 반대가심합니다. 아무래도 자리잡는게 힘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꾸요..
제가 고시원에 있는줄도모르시구요..
아직 알바를 못구한상태.. 음향알바말고.. 다른 사무쪽알바도.. ~~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큰아버지꼐 부탁을 하셔서 음향과도
관련이 없는 취업자리에 소개가 들어옵니다.
거절할수도 없고.. 지금 일을 안하고 있는 입장이라..
어찌해야할지..
점점 포기해야하나 싶구요?
이제 25살인데..
지금시작해도. 밑바닥일텐데.. 걱정만앞써고..답답합니다.
음향하나만 보고 모든걸 다 포기하고 왔건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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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소리님의 댓글

구인구직에 보면 pa 업체에서 안뽑던가요? 그나마 경력자 뽑으려고 그러나..........정 안되면 취업을 해서 일년 정도 돈 모아가지고 음향아카데미 거쳐서 더 좋은 음향 회사에 들어가는 건 어떨런지요? 밑바닥이 보통 밑바닥이 아닐겁니다...

백지훈님의 댓글

제 생각에도 음향아카데미를 거치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언제 자세하게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저두 유사한 경험이 많아서 동감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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