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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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음향 칼럼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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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연말 너무 무리하게 지낸탓에 올해 1월2월은 푹 쉬자.. 하고 지내고 있는데.

벌써 2월중순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그래서 과거부터 생각해왔던 지금까지 음향을 하면서.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면서 느껴왔던 생각들을 조금씩 정리를 해서 글을 쓰고 있는데요.


기초음향 칼럼에 새롭게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오디오가이 칼럼에 비해서 기초음향 칼럼은 원체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탓인지. 거의 보시는분이 계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글쓰는 것이 참 좋습니다.

가끔씩 가장 많이 하는 생각중에 하나가..


아.. 나중에는 책보며. 음악들으며.. 글만 쓰면서 살면 좋겠다.. 라는 것 입니다.(물론 60대 넘어서 말이지요)



멋진 이론서적들도 좋지만.

가장먼저 "음악과 음향" 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들은 생각들을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2008년 2월은 조금 이렇게.

한숨도 돌리며.

조금 쉬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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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그리고 오늘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춥네요..

손도 차갑고요..


전 보통 겨울에도 보송보송한 내복을 입는대신. 방이나 사무실의 온도를 상당히 낮게 하고 지내는편인데요..


오늘은 3년의 겨울을 지내면서 처음으로 지금있는 광화문 사무실에 "춥게느껴져서" 보일러를 틀었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몇년만에. 최근에는 잘 듣지 않던 성악곡들을 듣고 있는데.

오늘은 성악곡들이 마음에 들어오네요.

...

bravo님의 댓글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실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오디오가이에도  따뜻한 정이 더 많이 흘러넘치길...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라는 오디오가이의 문구처럼 말이죠.

네드님의 댓글

딱 한 번밖에 본 적 없지만
운영자님은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 같습니다..^^
오늘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지성아범님의 댓글

오늘 날씨 정말 춥네요 바람도 불구요
점심지나서 잠깐 밖에 나갔다 올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춥더라구요~~

소릿꾼님의 댓글

힘내시죠.^^
세상엔 무시하고 살아야 할것이 절반입니다..
속상하실 시간에 좀 더 즐거운 생각으로 덮어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림자가 있다는것은 누군가가 우뚝 서서 태양을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시고 웃으면서 태양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뒤돌아보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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