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기초음향 칼럼에 "음악과음향" "또"올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그저 특별한 내용이 없는.

그저 여러분들이 고민이 있거나 머리가 조금 복잡할때.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한번 읽어주셨으면 하는 그런 글입니다.


저도 아주 편안하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덧쓰기 : 오디오가이 인터뷰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중에서 어느분을 인터뷰하면 좋을런지 의견을 한번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뉴욕에 계신 강효민님을 생각중이랍니다.~



*덧쓰기2 : 요즘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저는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보시는 분들도 이렇게 편하게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자료

nocturne님의 댓글

그동안 인터뷰하신분들이 스튜디오를 베이스로 하시는 분들위주였는데,이번엔 현장을 베이스로 하시는분들을 인터뷰하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현장이라면 라이브 음향 엔지니어를 말씀하시는것이지요?

오디오가이에서 활동중이신분들 가운데에서는 어느분이 좋을 까요?^^

강효민님의 댓글

엥? 저요?

전 아직 내공이 딸려서 인터뷰하기에는 많이 모자란듯 합니다.

엔지니어 분들 중에서는 생각나는 분들은...강인성님이나 이진원님 또는 동맥PD님 은 어떨는지요?

아니면...윗분 말씀대로 라이브 엔지니어나 또는 엔지니어는 많이 했으니 프로듀서분들을 하는건 어떨지요?
  • RSS
전체 737건 / 33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281 명
  • 오늘 방문자 5,612 명
  • 어제 방문자 4,866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667,597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33 명
  • 전체 게시물 248,383 개
  • 전체 댓글수 193,363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