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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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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맛있었고,, 시간 맞추느라 점심도 못먹고 부지런히 택시타고 갔는데,, 하여간 좋은 대화들 나누었고, 나오는길에 두 회원님들과 맛있는 삿뽀로 우동도 먹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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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님의 댓글

우동은 못 먹었지만 유익한 모임 이었습니다.
담에는 우동도 먹어야 겠습니다.
광화문에 맛있는데 많습니다.

musesohn님의 댓글

오랜만의 모임에 최근 음향업계의 동향과 여러가지 좋은 얘기들 참 좋았습니다.
건강히 돌아가시고 빠른 시일에 다시 뵙길 희망합니다.^^
(사주신 우동도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작년 정모때는 일단 먹고 이야기했었던 것 같았는데,,, 하여간 자꾸 제 20대때의 모습이 보여서 조금이라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한영민님의 댓글

저도 낑겨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ㅠ.ㅠ..

다른 일 때문에 인사만 드린것이 되어버렸네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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