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나서 한번 휴우..

어제 오늘 영자가 자유게시판을 너무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봄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광화문 근처에 지나시는 분은 오디오가이 사무실 들러 노천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하시지요.

늘.. 커피는 한잔 영자가 대접할수 있답니다.

하하하..


전 내일 통영국제음악제를 보러 갑니다.

(어서 오디오가이 레코드 음반들 믹싱해야 하는데..ㅜ.ㅜ)


하지만 음악은 참 좋아요.

그리고 가끔은 그냥 이렇게 횡설수설하는 것도 참좋아요..

빙그레 *^^*



*덧쓰기 : 그리고 혹시 일본 동경에 계신 오디오가이 가족분들 계시면 제게 쪽지한번 주시지요.

다다음주 정도에 마스터링이랑 그리고 헤드폰 제조회사 스탁스 공장에 인터뷰 방문하는데. 동경에 계신분들 있으시면 일본에서 함께 카레라도 먹을 수있는 시간이 있느면 좋겠습니다.(전 일본에서는 카레가 좋더군요^^)